빵훈이를 위한 건설적인 피드백 몇가지
일단 오늘 컨텐츠 너무 재밌게 봤고,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몸 쓰는 보라가 아닌 퀴즈 형태 보라는 살리기 빡센데도 내용이 워낙 재밌어서 빵훈이가 많이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졌어요.
다만, 팬이 아닌 일반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어 피드백을 해봐요.
- 방제
그래도 박진우 님이 오셨는데 예의상 방제에 빵훈X박진우는 넣어줘야 되고, 한뒤얼 님 오셨을때 방제에 빵훈X한둬얼X박진우 로 바꿨어도 시청자가 올라갔을 텐데
컨텐츠 하는 내내 "오늘 인맥 누군지 본다 더블비" 였어요. 이런건 빵훈이가 챙겨야 되는게 맞고, 빵훈이가 놓치고 있다면 매니저님이라도 챙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 공지
빵훈이 방송을 하루종일 볼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은, 이 공지를 보고 다음날 빵훈이 방송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시간을 내기도 해요. 최소한 전날 밤에는 완성된 포스터를 올려줘야 되는데, 미니대전처럼 일찍이 일정이 잡혀있는 것도 당일 한 시간전에 공지가 올라오고, 오늘 같은 보라는 보라 짜기가 워낙 힘드니 그렇다고 칠 수가 없는게 방송 주인이 아니라 박진우님 공지를 보고 오늘 컨텐츠를 먼저 파악하게 됐어요. 사소해보이지만 시청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 진행할때는 진행만 하는게 낫지 않나?
플레이어도 하면서 박진우랑 티키타카도 하랴, MC로서 열댓명 데리고 진행도 하랴, 채팅창 보면서 방송 관리도 하랴, 너무 복잡하지 않나 싶어요.
빵훈이 진행 실력을 스스로 믿고, 솔진행으로 방송을 해나가도 충분히 재밌었을 것 같아요. 씨나인 때도 철구짜미찾기처럼 대형 컨텐츠 잘 해냈잖아요?
그렇게 마인드를 잡아야 놓치는 부분도 적어지고, 매니저와 소통도 더 원활해지지 않을까요?
- 최군 형의 말대로 이제 수장이니 대형 컨텐츠 한정 메인시간대를 노려보는것은 어떨까?
보통 메이저 분들은 저녁에 방송을 잡으니, 대형 컨텐츠 할때는 낮에 기상해서 저녁까지 충분히 내용을 검수하고, 리허설할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여유가 있으니 컨텐츠 내 게임들에 관한 피피티도 만들어서 띄우기도 하고요. 오늘 방송은 충분히 경쟁력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쉬운 감이 있어요.
- 크루원 이름표
오늘같은 경우 더블비 보라 컨텐츠인데, 일반 시청자는 그냥 여캠들 떼거지로 모아놓은 떼합방처럼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도 더블비를 하는 목적이 크루원과 서로 홍보가 되는 것인데, 이름표 하나씩은 달아서 본인을 알리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