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와 보라부의 경계나 문턱을 좀 더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보면 그 경계가 너무 모호해서 보라부가 스타부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면 나중에는 보라부 멤버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스타부에서 게임을 못 하니까 민심이 안 좋아서 보라부로 이동했다가 민심이 괜찮아지면 다시 스타부로 복귀
길게 봤을 때 이런 모습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스타부에서 게임을 못 해서 힘드니까 보라부로 넘어갔으면 보라부에서 스타부로 다시 넘어가는 과정 또한 그만큼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순간의 민심에 휩쓸려서 부서 이동을 하는 게 아니라요
종종 방송에서 보라부가 스타부의 유배지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스타부에서 보라부로 넘어갔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최소 한달 이상의 제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늘 말하는 것처럼 밀어내기 방식의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당당하게 스타부로 돌아가면 됩니다
너무 쉽게 부서간 이동이 이루어지면 오히려 좋은 방송 소스를 버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부에서 보라부로 이동하는 건 수장 빵훈이의 단독 결정으로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보라부에서 스타부로 복귀하는 건 이사장, 총장, 해당 종족 총괄 코치의 합의 과정을 통해 입학고사 등의 방송 그림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평소에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다음 대회 직전에 어떤 멤버를 스타 실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보라부로 이동 시킬 경우 외부인의 시선으로 봤을 때 숨기기 하는 거 아니냐고 비난 받을 명분을 스스로 주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부서간의 이동은 더 신중한 결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